<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경선 후보중에서는 김태호, 안상수,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하태경, 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참석했다. 이준석 대표가 삼계탕 박스를 나르고 있다. 2021.08.04 phot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