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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캡틴' 김연경,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경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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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승부처서 심판에 거칠게 항의…어필하다가 네트 건드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여자배구대표팀의 주장 김연경(중국 상하이)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거친 플레이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터키와 8강전 3세트 24-23에서 주심이 양효진(현대건설)의 포히트 범실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했다.

상황은 이랬다. 한국은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한 점을 추가하면 3세트를 가져와 경기의 흐름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