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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버려야 할 재료 '기간 갈이'…맥도날드 주방 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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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백령도가 중국에서 밀려든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배를 타고 도착한 백령도, 항구 주변으로 스티로폼과 페트병이 둥둥 떠다닙니다.

중국과 가까운 해안 쪽으로 가자 녹슨 드럼통에 표백제통까지 널려 있습니다.

중국 표기가 뚜렷한 각종 음료수병들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