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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와 28년 만에 각방, 눈물"…탁재훈 "천상 연기자" (돌싱포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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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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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돌싱포맨'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결혼 후 첫 각방에 대해 털어놨다.

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외로운 돌싱포맨과 사랑 넘치는 원앙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만나 환장(?)의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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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돌싱포맨' 집을 방문한 하희라, 최수종 부부. 소파에 앉기 전 최수종은 "하희라 씨 먼저 앉으세요"라며 먼저 자리를 안내하자 김준호가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최수종을 보며 "얼굴이 더 작아진 것 같다"라며 살이 빠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최수종은 "팔을 다쳐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됐다. 운동을 못하고 있다"라며 부상을 입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말타고 빙판길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했던 최수종, 탁재훈은 "왜 위험한 걸 자꾸 하냐.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위험한 걸 하냐"라며 지적했다. 이에 최수종은 "사랑과 일을 별개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탁재훈은 "팔을 축구하다 다친게 아니냐. 얘들도 아니고"라고 했다. 이에 하희라는 "차마 입밖으로 못한 말을 해주셔서 대리만족이 된다"라며 사이다라는 반응을 보여 최수종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탁재훈은 "형이 다친거는 어이없는 거다. 운동을 잘하는 형이다"며 "안다칠 수 있는데 축구에 몰입해서 어떤 신세인지 까먹은거다. 가족과 나이, 직업을 잊고 했다"리며 축구에 몰입해 부상을 입은 그를 탓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상대방이 여자 축구팀이었다. 부딪히기 일보 직전에 '다치겠다 이 사람이'라는 생각에 몸을 돌린 순간 다쳤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상대 선수를 대신해서 다친거냐. 실망이다"라며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그에게 실망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하희라는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고 밝혔다. 그녀는 "화실에서 그림 그리고 오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들었다"며 "응급 수술이 필요한 긴박했던 상황, 심각한 것을 알았다"라며 그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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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에 가서 짐을 챙겨서 갈게 기도할게 끊고 심장이 너무 뛰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수종은 "딱 세마디로 '짐 챙겨서 갈게' '가서 기다려' '기도할게' 그랬다"라며 설명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무서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하희라를 위해 오미자 에이드와 다과상, 최수종을 위해 사골국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사골국 등장에 하희라는 "정말 꼬리 사골에 우족만 집중적으로 먹었다"라며 질렸을 거라고 했다. 이에 아픈 최수종을 챙겨줬다는 하희라의 말에 김준호는 "형님이 아프실때 형수님이 챙겨주시잖아. 우리는 챙겨줄 사람이 없어 서러운 경우가 많다"며 "아픈데 혼자 라면 먹다가 데기까지 하면"라며 서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탁재훈은 "우린 절대로 다치면 안된다. 저희는 119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또, 최수종은 수술을 후 하희라는 "결혼 후 처음으로 각방을 썼다"며 "자면서 다친 팔을 건드릴까봐 각방을 썼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8년 만에 처음으로 각방을 썼다는 최수종은 "혼자 자던 날 울었다"라고 하자 탁재훈이 "천상 연기자다 진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홀로 잠을 못잔다는 최수종에게 아내가 그리운게 아닌 "아이가 소풍 가기 전날 같은 마음에 잠을 못잔거다"라고 했다.

이어 최수종은 자신이 다친 후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행복한 것 이전에 다친 나 때문에 너무 미안했다"라며 걱정시킨 것에 미안함을 드러내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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