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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인 '에피파니(Epiphany)’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Epiphany)’가 지난 7월 28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스트리밍 수 약 1억 4100만을 돌파했다.
‘LOVE YOURSELF 結 'Answer''의 수록곡이자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 이 노래는 발매 2년이 지난 지금도 자기애에 대한 메시지와 진의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팬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의 '에피파니'는 우리의 결점과 불완전함을 인정하면서도 자기애의 중요한 메시지를 감성적 발라드로 전한다.
이에 펜데믹 상황으로 지쳐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피파니‘ 무대에서 보여주는 진의 보컬은 여러 글로벌 음악 매체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사진 = 빅히트 뮤직-스포티파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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