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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공사 하던 20대 사망…또 불법 재하도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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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며칠 전 폭염 속에 전신주에서 작업하던 2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숨진 노동자가 한국전력 협력업체가 아닌 불법 재하도급업체 소속이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KBC 이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변 전신주와 이동통신 중계기의 일부 전선이 잘린 채 널브러져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오전, 배전공사를 하던 29살 이 모 씨가 전선 철거 작업 중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