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경찰서 앞에서 만나요"…간 큰 보이스피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자가 더 싼 대출로 바꿔주겠다면서 현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돈을 가지고 경찰서 앞에서 만나자는 수법을 쓰기도 한다는데요.

이 내용, TBC 한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21일 한 남성이 초조한 모습으로 금융 점포 창구를 찾습니다.

직원에게 자신의 통장에 든 현금 2천200여만 원 인출을 요구하는 남성.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은 현금을 준비하겠다며 시간을 번 뒤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