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제보] 대리기사가 스토킹…신고에도 석 달 넘게 운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카카오 대리운전을 이용한 여성 손님이 대리기사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제보자는 대리운전 회사 측에 이런 사실을 알렸는데도 해당 기사는 석 달이 넘도록 대리운전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직장인 A씨는 지난 3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카카오T 대리기사를 불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A씨는 잠결에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는 전날 부른 대리기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