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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관왕 안산 "꿀피부라니 어리둥절...집밥먹고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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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양궁 안산 선수가 오늘 오후 금의환향합니다.

도쿄에서 YTN과 만난 안산 선수는 올림픽을 마친 소감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루틴 카드', '꿀 피부'의 비결 등을 털어놨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안산 / 양궁 국가대표·도쿄올림픽 3관왕]
(3관왕 이후에도) 그냥 똑같고. 일어나는 게 너무 피곤했어요. 마무리를 잘한 것 같아서 기쁘고, 좋은 성적 가지고 갈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스포츠 심리 담당해주시는 박사님께서 만들어주셨는데요. 저희 팀 감독님이랑 항상 얘기하는 게 조준만 되면 8점이라도 쏴도 좋다, 그냥 쏘자, 이런 말을 많이 해서 '루틴 카드'도 단순하게 '중심, 조준, 1초 탕!' 이렇게 루틴카드를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