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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연되면 더 무서운 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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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델타 변이에 이어 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적인 새 변이가 출현할 우려가 과학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고 더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달리 아직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부진한 상황에서 바이러스가 변이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지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더 많은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델타 변이보다 더 무서운 새 변이가 출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인구 가운데 14.2%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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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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