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은형이 운동 중 지쳤다.
1일 이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은형은 사진과 함께 "땅끄부부 10일 차. 우리 집에 물 벼락 맞은 낙타 한 마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은형은 얼굴을 찡그리며 완전히 지친 모습이다. 이은형의 뒤로는 다이어트 운동 영상이 틀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은형은 열심히 운동한 듯 땀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은형의 힘든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강재준, 이은형은 부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강재준은 지난 1월 1일부터 운동을 시작, 건강과 2세를 위해 3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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