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황정음, '♥이영돈' 이혼 위기 극복…평화로운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정음이 남편과의 재결합 후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바다의 평화로운 아침 풍광이 담겨있다. 앞서 같은 구도로 사진을 남기며 "아 이뻐"라고 감탄했던 황정음은 아침 바다를 공유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파경 소식을 알렸으나 1년여 만에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면서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