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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대화의 희열' 박준영 변호사, 어머니 돌아가시고 방황한 사연..."웨이터까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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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준영 변호사가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29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KBS2TV '대화의 희열3'에서는 변호사 박준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마지막 게스트가 있다"며 "권상우가 떠오르고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사는 남자이며 파산한 변호사 돈을 위해 더 중요한 일을 하는 분이다"라고 박준영 변호사를 소개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의 정우와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권상우의 롤모델이 됐다고 했다.

공부를 잘했냐는 질문에 박준영은 "공부를 잘하긴 했는데 어머니가 중학교 때 돌아가셨다"며 "그러고 도피 유학을 갔는데 많이 방황하고 고등학교 가서 자퇴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뒤로 서울이나 인천에서 떠 돌면서 안해 본 일이 없다"며 "봉제 공장이나 프레스 공장, 나이트클럽에서도 일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버지께서 고등학교 졸업장은 제발 따달라고 부탁해서 시골로 귀향했다"고 했다.

그렇게 다시 귀향하고 공부를 하던 박준영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선생님을 원망하기도 했다고 했다. 박준영은 "사법연수원 생활기록부를 보니 고3때 준법성이 어긋난다고 평가하는 바람에 무기징역 변호하는 입장에서 학교다닐 때 무기 정학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학년 때는 친구와의 우애가 높다고 쓰여 있었는데 선생님이 밉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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