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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수영 황선우, 메달 이상의 시원함 선사"

연합뉴스 김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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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수영 황선우, 메달 이상의 시원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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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선우 '자유형 100m' 벽에 도전(도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황선우가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것은 황선우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 선수로도 1956년 멜버른 대회 때 일본의 다니 아쓰시 이후 65년 만이다. 2021.7.29 zjin@yna.co.kr

[올림픽] 황선우 '자유형 100m' 벽에 도전
(도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황선우가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것은 황선우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 선수로도 1956년 멜버른 대회 때 일본의 다니 아쓰시 이후 65년 만이다. 2021.7.29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에 출전한 황선우 선수가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수영 역사를 새로 썼다.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황선우 선수가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각각 경신한 점을 언급하면서 "놀라운 기록이다. 자유형 100m 결승 진출은 아시아 선수로는 65년 만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열여덟의 나이로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역동적으로 물살을 갈랐다"며 "메달 이상의 시원함을 준 황 선수와 코치진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나아가 문 대통령은 "황 선수뿐 아니다. 학수고대하던 올림픽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며 올림픽을 즐기고 있는 모든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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