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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닮은꼴男 화제.."여자랑 데이트하기 힘들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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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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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닮은꼴로 유명한 영국 옥스퍼드 출신 '아빠' 나단 미즈가 유명 배우의 닮은꼴로 사는 것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28일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35세의 미즈는 피트와 묘하게 닮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피트와 닮았다고 언급하자 약 3년 전부터 '닮은꼴'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20살 때 브래드 피트를 닮았다는 말을 처음 듣고 10년 동안 이런 일이 계속됐지만 항상 웃어넘기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떤 사람들은 내가 피트와 친척이거나 우리 엄마가 그와 바람을 피운 것이 틀림없다고 말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날 지나칠 때 사진을 요구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는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자신이 유명 배우와 닮은 것이 자신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수년이 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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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내가 피트와 닮았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와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들이 연락을 취했고, 심지어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도리언 로즈가 연락하기도 했다. 그는 수입은 일당 250파운드에서 500파운드(약 40만원에서 80만원) 정도다.

하지만 데이트에 관한 한, 미드는 자신의 외모 때문에 사랑을 찾기가 꽤 힘들다고 고백했다.

그는 "난 안젤리나를 찾고 있지 않는다. 난 여자들에게 많이 당한다. 여성들 중 중 몇몇은 내가 얼마나 그를 닮았는지 믿을 수 없고 일부는 내가 '낚시'를 한다고 비난한다. 사람들은 내가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내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영상통화를 시도한다"라고 말했다.

그가 데이트 앱을 시도하면 어떤 여성들은 그가 가짜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하고 다른 여성들은 말 그대로 그를 스토킹하기 시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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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미즈는 "결국 데이트(앱) 프로필을 지웠고 그냥 독신으로 지내고 있다"라면서 "어쨌든 나는 사랑을 찾고 있지 않으며 딸들이 나의 세계이자 나의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정착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안젤리나를 찾는 게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미즈와 피트는 아직 대면하지 못했지만 닮은꼴은 언젠가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브래드 피트의 열렬한 팬이고 그가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모든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진정한 신사이자 가정적인 남자로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은행 잔고가 매우 다르지만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저는 단지 이러한 잘생긴 외모로 축복을 받았다"라고도 덧붙였다.

/nyc@osen.co.kr

[사진] 나단 미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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