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김진야 윙어' 카드 적중!…5번째 골망 흔든 한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09726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8일 일본 요코하마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을 치렀습니다.

후반 18분, 설영우 선수의 땅볼 크로스를 김진야 선수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김진야의 발을 떠난 공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김진야의 추가 골로 한국은 5-0으로 앞서갑니다.

(SBS 뉴미디어부)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