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사세행, 윤석열.한동훈 등 5명 '직권남용 주장'..공수처에 고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천안함 46용사’ 가운데 1명인 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 정 모씨가 21일 암투병을 하다 별세했다. 윤석열 전 총장이 22일 오후 인천시 동구 청기와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 5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사세행은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이 조 전 장관 낙마라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국 펀드' 사건을 만들어내고 또 다른 일가족을 수사하는 등 검찰권을 남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진술만 담긴 인권 말살적인 수사가 진행됐다. 오죽하면 장씨가 자신의 잘못된 법정 증언에 대해 사과까지 하는 양심선언을 했겠냐"며 윤 전 총장과 한동훈 검사장 등에 대한 사법 처리를 촉구했다.

사세행이 언급한 장씨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고교 동창으로 최근 SNS에 "세미나 비디오에 찍힌 안경 쓴 여학생은 조 전 장관 딸이 맞다"며 과거 법정 증언을 번복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조국 가족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촉구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