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뉴띵 EP.25] 테슬라, BMW로 만든 가방까지! 그냥 버려진 자동차 가죽으로 대박 난 한국 기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동차를 폐차장으로 보내던 날을 기억하세요? 인생을 함께하던 차가 나를 떠날 때 무언가를 남기고 싶었지만, 사진밖에 남길 게 없어 아쉬웠던 기억이 있죠. 그런데 그 차로 가방을 만드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최이현 씨는 애틋했던 첫차를 떠나보내며 '자동차 시트로 가방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자동차 시트에 쓰이는 소재는 에르메스 급 최고급 가죽이라고 합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디자인CG 김태화 / 촬영 안예나 / 편집 문소라 / 조연출 김한나 인턴, 유아란 인턴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