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은지가 아기 용품 쇼핑에 빠졌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H사 매장에 방문해 아기를 위한 담요를 고르며 어떤 색상이 더 예쁜지 묻고 있다. 담요 하나에 200만 원에 달하지만 박은지는 아기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그는 아기 용품 쇼핑에 나서며 "개미 지옥 입성"이라는 말로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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