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임신' 박은지, 아기 담요로 H사 명품 고르는 클래스.."개미지옥 입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박은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은지가 아기 용품 쇼핑에 빠졌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H사 매장에 방문해 아기를 위한 담요를 고르며 어떤 색상이 더 예쁜지 묻고 있다. 담요 하나에 200만 원에 달하지만 박은지는 아기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그는 아기 용품 쇼핑에 나서며 "개미 지옥 입성"이라는 말로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