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靑대변인 “논의한 바 없다” 일축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메시지를 보내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한 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로이터는 “남북이 관계 회복을 위해 정상회담 개최를 두고 협의하고 있다”고 3명의 한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