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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90kg D라인 품고 요가 삼매경 "상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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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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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이 요가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요가 수업 끝 후아 상쾌 베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수업을 받은 황신영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검은색 티셔츠와 요가 바지를 입은 황신영은 만삭 같은 D라인을 자랑했다. 세쌍둥이를 임신한 무거운 몸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신영은 지난 26일에는 임신 26주에 90kg를 돌파했다며 "(임당 수치가) 정상 수치보다 좀 오버 되어서 다시 재검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최근 쌍둥이의 성별이 아들, 딸, 딸 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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