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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화 신호탄 '통신선 복원'…북미 비핵화 대화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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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개선→북미대화' 선순환 주목…셔먼 '방한→방중' 북미대화 정지작업?

한미연합훈련·인권문제·北의 제재해제 요구 등 난관 적지 않아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남북이 통신 연락선을 복원하며 관계 개선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북미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시 가동되기 시작한 남북 간 소통이 하노이 회담을 끝으로 사실상 문을 닫은 북미 대화의 창을 열어젖힐 수 있는지가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

과거 북미 대화가 긍정적인 남북관계를 토대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미국과 북한이 다시 머리를 맞댈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