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08357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 A조 2차전에서 케냐와 격돌했습니다.
1세트 7-6으로 앞선 상황에서 김연경 선수가 페인트 공격에 성공했지만 주심의 판정이 늦어집니다. 김연경은 발끈하며 심판에게 항의했습니다.
득점이 인정되자 김연경은 심판에게 다가가 웃으며 사과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