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문대통령·김정은, 남북관계 고비마다 '친서'로 돌파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임기 말 남북관계 진전의 또 한 번 실마리를 잡게 된 데는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친서 소통'이 자리했다.

남북은 27일 정상끼리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했다고 동시에 발표했다. 지난 4월 판문점 정상회담 3주년을 계기로 해 두 정상이 최근까지 친서를 주고받았다는 것이다.

정확한 친서 교환 횟수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반도 평화 및 남북관계 개선 의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위로와 걱정 등이 담겼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