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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7일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마친 뒤 반응을 살피며 대기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로 접종하고 2차는 화이자 백신을 맞는 '교차 접종'을 하게 되면 같은 백신을 1, 2차 접종했을 때보다 예방 효과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접종한 의료진 1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면역 효과를 분석한 결과 중화 항체가 6배 더 생기고 '델타 변이'도 더 잘 막는 것으로 확인했다. 2021.7.2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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