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1분 인터뷰] "아픈 기억 살려 중국 잡는다"…여자 에페 단체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금메달에 도전하는 펜싱 여자 에페 단체팀(최인정·강영미·송세라·이혜인)

Q. 숙명의 라이벌, 중국을 상대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Q. 자카르타의 아픈 기억?

Q. 도쿄올림픽에 임하는 각오?


아픈 기억을 딛고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선 여자 에페 대표팀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