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靑 "오늘 오전 남북통신연락선 복원...개시 통화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그동안 단절되었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하고 개시 통화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친서를 교환하면서 남북관계 회복 문제로 소통해 왔고, 이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끊어진 통신 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 정상이 남북 간에 하루속히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진전시켜 나가자는데도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남북 간 통신연락선의 복원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