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거리에서 '광란의 밤'…원정 유흥에 꼼수 영업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폭염에 피서지로 떠난 대부분은 최대한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고 방역수칙도 잘 지키면서 시간을 보내실 텐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피서객들이 몰린 강원도에서는 곳곳에서 걱정스러운 모습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G1방송 김도운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거리가 온통 클럽으로 변했습니다.

밤 10시가 훌쩍 넘었지만 흥을 주체 못 한 사람들이 한데 뒤엉켜 그야말로 광란의 밤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