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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늘의 주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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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경기 일정입니다.

한국 수영의 기대주 황선우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미터 결승에 출전해 박태환에 이어 9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 단체전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쓴 양궁 남녀 대표팀은 개인전 예선 32강전에 나섭니다.

태권도에서는 남자 80kg 이상급에 인교돈 선수가, 여자 67kg 이상급에 이다빈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노립니다.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는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 선수가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의 주요 경기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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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기자(yoo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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