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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철거절차 돌입...유족, 철거 대안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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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위해 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절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유족과 관련 시민단체 측이 완강히 버티면서 철거작업이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자]
폭염 속에서도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주변은 하루종일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철거시한이 채 하루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시가 결국 공문 전달 등 철거 절차에 착수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