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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문대통령, '금메달' 男양궁 대표팀에 "아낌없는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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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진혁·김우진·김제덕 선수가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과 관련해 "세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남자단체전 금메달은 지난 리우올림픽에 이은 2연패여서 더욱 뜻깊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