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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접종후 심근염 발병 사망 첫 공식인정…사망자 20대 남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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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화이자 1차 접종후 6일뒤 사망…"심근염 사전발견하지 못한 사례"

'화이자-심근염 관련성' 美발표 후인 6월 29일 지침제정해 이상반응 안내

심낭염 1건·희귀혈전증 1건·아나필락시스 3건도 인과성 인정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정부가 화이자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심근염으로 사망한 20대 남성 사례에 대해 접종과의 인과성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 시작 이후 심근염과의 인과성이 인정된 첫 사망 사례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지난 23일 제23차 회의를 열고 이상반응 신고 사례를 검토한 결과 사망한 20대 남성 군인의 경우 사인과 백신 접종 간 인과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