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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두고 유족-서울시, 여전히 입장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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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6일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는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유족 측의 반대 등으로 실제 철거 진행까지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앞두고 유족 측에 기억공간 철거를 통보하며, 25일까지 내부에 있는 사진과 물품 등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유족 측은 공사 기간 중 공간 임시 이전과 공사 완료 이후 공간의 운영·설치에 관한 협의기구(TF)를 꾸리자는 제안 등을 통해 공간 철거를 반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