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비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나비가 출산 전 사진을 공개했다.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푹푹 찌네요, 이러다 찐만두 되겠어요. 당장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지만 현실은 집콕육아중. 신혼여행 때 사진인데 결혼 준비하느라 다이어트해서 지금보다 14키로 날씬했을 때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수영장에서 구릿빛 피부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무엇보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어 나비는 “출산하고 옷도 아직 다 안 잠기고 붓기도 안 빠지구(과연 붓기일까) 매일 잠도 못 자서 몸은 만신창이. 어깨도 너무 아프고 하.. 갑자기 울고 싶어요. 우리 어무이들 오늘도 힘냅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5월 득남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