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저런 선수 본 적 있나요?" 해외 언론도 감탄한 한국 양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05528

대표팀의 막내 안산, 김제덕이 양궁 혼성 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대한민국의 양궁 경기를 어떻게 소개했을까요?

"대한민국 선수들은 뒤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요."

"(김제덕 선수) 파이팅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하하하."

"김제덕 선수처럼 저렇게 파이팅 좋고 열정적인 대한민국 선수를 보신 적이 있나요?"

"결승전 막바지 아주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인데요."

"처음 출전하는 20살과 17살의 루키 선수들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침착함이었어요."


해외 언론의 감탄을 이끌어낸 순간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