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뉴시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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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경선 채비에 나선다. 2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최 전 원장은 이날 직접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
이후 최 전 원장은 서울 신촌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복학생, 취업준비생 등 2030세대 당원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오전 전북 김제시 금산사를 찾아 지난 22일 입적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스님 영결식에 참석한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오늘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며 대권 행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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