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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기재부 차관 만나 국가예산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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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가예산 설명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광역도시 기반 구축과 미래 신산업 육성 지원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도시철도(트램) 건설,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부유식 해상풍력 콤플렉스 조성, 3D프린팅 융합 기술센터 구축,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등의 사업이 국가 예산 지원을 요청한다.

특히 전방위 노력 끝에 이달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신설을 승인받은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건의한다.

송 시장은 핵심 사업별로 기재부 간부 공무원과 실무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8월 말 정부 예산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내년도 국가 예산 사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심의를 진행 중이다.

앞서 송 시장은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 5월 울산에서 기재부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6월에는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을 면담한 바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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