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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첫 여름 휴가를 떠났다.
김영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휴가였는데 진짜 휴가 시작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남편 윤승열과 노천탕이 있는 파주 펜션으로 휴가를 떠난 김영희는 "항상 삼삼오오 날짜 맞춰 친구들과 갔던 휴가였는데 이제는 남편과~ 승열이와 첫 여름 휴가"라고 설명했다.
수영복을 입고 노천탕에서 여유를 즐기던 김영희는 "간만에 언니 형부 보고 너~~무 좋았퓨. 셀카 찍자니 뒤로 가서 몸 찍는거 꼴베기. 셀카 찍자니 머리 냄새 맡는 거 꼴베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승열의 뚜렷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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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 1월 결혼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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