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 위해 '삭발 투혼'…여자 유도 강유정의 아쉬운 첫 올림픽 [Tokyo 2020]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7.25 14:22 최종수정 2021.07.25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