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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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파격 셀카를 찍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상의를 탈의한 채 야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자신의 자택 정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이같은 기행에서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을 진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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