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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진, 넘치는 청량美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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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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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공식 트위터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춤을 못 참는 아미를 위해 온 세상을 누비며 춤추는 #방탄소년단'이라는 글과 함께 ' Permission to Dance Anywhere' 영상을 공개했다.

특별히 이번 영상은 화면 합성 기술인 크로마키 기법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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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서울 곳곳, 콘서트장, 해외 랜드마크 등 배경이 계속 바뀌는 가운데 노래에 맞춰 귀엽게 춤을 췄다.

그중 진은 유난히 더 청량미 넘치는 러블리한 퍼포먼스와 의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utter'에 이어 신곡 'Permission to Danc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바통 터치'에 성공했다.

미국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Permission to Dance'가 '핫 100' 차트(7월 24일 자)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진입 첫 주 1위로 직행한 'Permission to Dance'는 앞서 6월 5일 자부터 7월 17일 자 차트까지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던 디지털 싱글 '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Butter'는 '핫 100' 7위에 자리해 방탄소년단은 '핫 100' 차트 톱(TOP)10에 2곡으로 이름을 올려놓았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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