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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최고치 경신…다우지수 35,00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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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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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 호조로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만 5천 선을 돌파한 채 마감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38.20포인트, 0.68% 오른 35,061.5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2.39포인트, 1.04% 상승한 4,411.79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2.39포인트 1.04% 오른 14,836.99로 장을 마쳤습니다.

3대 지수는 모두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다우지수는 처음으로 종가 기준 35,000을 넘어섰습니다.

소셜미디어 트위터와 스냅 등 기술 기업들이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음 주 예정된 대형 기술 기업들에 대한 실적 기대치가 높아졌습니다.

트위터와 스냅의 주가는 각각 3%, 23% 이상 올랐고, 페이스북이 5% 이상 오르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도 3% 이상 상승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테슬라를 시작으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제너럴일렉트릭(GE), 스타벅스, AMD,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정명원 기자(cooldu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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