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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늘도 1,600명 안팎 예상…부산, 4단계 격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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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24일)도 1천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4차 유행 기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비수도권 확산세가 심상찮습니다. 부산은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도 확진자가 늘고 있고 강원도는 병상 부족 사태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 기자>

부산 동래구의 한 목욕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