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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가수겸 뮤지컬배우 간미연이 5년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새벽 간미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5년전이라니….#아이폰이 #자꾸옛날사진을 #보여주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오프숄더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5년전 사진이라고 했지만 최근 사진과 별반 다름 없는 모습이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5시간 전 아니구요?”, “나이를 전혀 안 드시네요.”, “피부에서 빛이 나네요.”, “눈부셔요”, "동안 비결 궁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현재 SBS러브FM 라디오 ‘러브나인’ DJ로 매일 밤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ys24@osen.co.kr
[사진] 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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