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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롯데제과 자일리톨 광고에서 초절정의 비주얼과 사랑스러움을 어필했다.
지난 20일 롯데제과는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내세운 ‘스마일 투 스마일 프로젝트’ 광고 5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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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처음 공개된 ‘자일리톨 X 방탄소년단’ 광고는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말고 온 세상에 웃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를 사용해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중 뷔는 단정한 체크수트와 부드러운 갈색 머리 스타일를 하고 있다.
그는 왕자님 같은 우아한 비주얼로 역시 케이팝 대표 미남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utter'에 이어 신곡 'Permission to Danc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바통 터치'에 성공했다.
미국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Permission to Dance'가 '핫 100' 차트(7월 24일 자)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진입 첫 주 1위로 직행한 'Permission to Dance'는 앞서 6월 5일 자부터 7월 17일 자 차트까지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던 디지털 싱글 '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Butter'는 '핫 100' 7위에 자리해 방탄소년단은 '핫 100' 차트 톱(TOP)10에 2곡으로 이름을 올려놓았다.
사진 = 자이리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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