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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오늘 확진 1,600명대 예상…"4차 유행 한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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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강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은 현재 상황이 4차 유행의 한가운데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23일)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1천6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초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서구의 한 주점입니다.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108명 발생했는데 일부는 델타 변이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