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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의 시간을 책으로 엮은 깜짝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책 제목에 대해 SOS를 구했다.
22일인 오늘 박수홍이 개인 인스타그램과 다홍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동시에 책을 발간한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박수홍은 "올해 2월부터 준비한 다홍이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된다"면서 "다홍이를 길에서 만났을 때부터 화보사진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책 제목에 대해 고민 중이라는 그는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며 SOS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으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받은 사실이 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친형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횡령 혐의를 부인하며 맞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최근 23살 연하 아나운서 준비생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박수홍SNS.
올해 2월부터 열심히 준비해왔던 다홍이와 저의 첫 번째 에세이가 드디어 출간됩니다"
제가 다홍이를 만나기 전 그리고 다홍이를 만나고 난 이후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홍이 길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화보사진까지 있으니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홍이 책 표지 후보4개 중 수다홍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해주신 표지로 출간하려고 합니다.
많은 투표 참여 부탁드립니다
/ssu0818@osen.co.kr
[사진] ‘박수홍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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