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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여가부, '트위터 욕설 물의' 여성인권진흥원 특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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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욕설을 올려 물의를 일으킨 사건에 대해 여가부가 특별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여가부 관계자는 "홍보 채널 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성인권진흥원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8일까지 특별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