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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날씨] '대서', 서울·청주 등 36도…강한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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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뜨거운 탕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2일)은 여름의 마지막 절기 대서이기도 한데요, 한낮에는 강한 자외선에 주의하셔야겠고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현재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폭염 경보로 단계가 강화되었습니다.

수분 섭취 자주 해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