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뼈 있는 농담에 '신경전'…정책 전문가의 관전평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여야 대표는 토론 시작 전에 미리 만나서 덕담과 함께 뼈있는 농담도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오늘(21일) 1시간 반가량 이어진 토론을 지켜본 정책 전문가들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놨을지, 이 내용은 강민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방송 30분 전, SBS에 도착한 여야 당 대표.

첫 TV 토론 성사의 공을 서로에게 넘겼습니다.

[송영길/민주당 대표 : 청와대 앞에서 삭발하고 단식하던 야당이 아니라 이렇게 국민 앞에 와서….]